마음에 스며드는 노랫소리와 발군의 침투력, 탈레스 레퍼런스 턴테이블 시청 리포트
핵심 요약 (Key Takeaways)
- 탈레스 최상위 아날로그 조합: 본체 가격 600만 엔의 레퍼런스 턴테이블에 최고 그레이드인 스테이트먼트 톤암(300만 엔)과 소결 세라믹 일체 성형 구조의 익스퀴짓 MC 카트리지(120만 엔)를 결합하여 시청을 진행했습니다.
- 초하이엔드 레퍼런스 매칭 기기: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 아큐페이즈 C57, 프리앰프 소울루션 C2900, 파워 앰프 소울루션 A300, 그리고 스피커 시스템 B&W 801D4 시그니처를 조합했습니다.
- 압도적인 침투력과 다이내믹스: 로우 엔드까지 힘 있고 근육질인 저역을 들려주며, 재즈와 팝 보컬 음반에서 선명도 높은 소리와 기세 좋은 에너지감을 구현합니다.
- 정숙성 기반의 입체적 음장: 원심 조속기의 안정된 회전과 트래킹 오류가 전무한 톤암의 트레이싱 능력이 결합되어, 와우&플러터 계측 수치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매끄러운 음색과 투명한 음장 전망을 선사합니다.
탈레스 최고 그레이드의 결합: 스테이트먼트 톤암과 익스퀴짓 카트리지
탈레스 레퍼런스 턴테이블에 책정된 600만 엔이라는 본체 가격표에는 톤암과 카트리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 본지 시청실 테스트에서 듣게 된 기기에는 탈레스 아날로그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두 가지 핵심 제품이 함께 탑재되었습니다.
- 탈레스 스테이트먼트(Thales Statement) 톤암: 별매 가격 300만 엔의 동사 최고봉 모델로, 트래킹 에러를 최대 0.006도까지 억제한 정밀 피벗 톤암입니다.
- 익스퀴짓(X-quisite) MC 포노 카트리지: 별매 가격 120만 엔의 최고 그레이드 제품입니다. 특히 이 포노 카트리지는 발전 코일의 심부터 테이퍼드 캔틸레버에 이르기까지 소결 세라믹으로 일체 성형된 독창적인 공심 타입 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바늘 끝의 구체적인 형태는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본지 시청실의 초하이엔드 매칭 시스템 구성
레퍼런스 턴테이블이 지닌 잠재력을 온전히 확인하기 위해 본지 시청실에서는 세계 정상급 레퍼런스 기기들을 매칭 시스템으로 동원했습니다.
| 기기 구분 | 브랜드 및 모델명 | 시스템 내 역할 및 비고 |
|---|---|---|
| 턴테이블 본체 | 탈레스 Reference Turntable | 원심 조속기 탑재 암리스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 (600만 엔) |
| 톤암 | 탈레스 Statement | 최대 트래킹 에러 0.006도 피벗 톤암 (별매 300만 엔) |
| MC 카트리지 | 탈레스 X-quisite | 소결 세라믹 일체 성형 공심 타입 카트리지 (별매 120만 엔) |
| 포노 앰프 | 아큐페이즈(Accuphase) C57 |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 |
| 프리앰프 | 소울루션(Soulution) C2900 | 하이엔드 레퍼런스 프리앰프 |
| 파워 앰프 | 소울루션(Soulution) A300 | 하이엔드 스테레오 파워 앰프 |
| 스피커 시스템 | B&W 801D4 시그니처(Signature) | 대형 플로어스탠딩 레퍼런스 스피커 |
청음 리포트: 근육질의 로우 엔드와 마음에 스며드는 음장 전망
귀에 익숙한 아날로그 디스크 몇 장을 턴테이블에 올리고 재생을 시작하자마자, 음악의 침투력이 더없이 뛰어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로우 엔드(극저역)까지 힘 있고 근육질인 소리를 들려주는 점에 놀라게 됩니다.
장르별 음반 재생에서도 레퍼런스 턴테이블의 진가는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 루 타바킨(Lew Tabackin)의 다이렉트 커팅 반: 색소폰 주자 루 타바킨의 연주에서는 악기 본연의 선명도 높은 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되었습니다.
- 제니퍼 원스(Jennifer Warnes)의 보컬 음반: 깊게 조여드는 밀도감과 기세 좋은 소리에 압도당할 만큼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 이즈츠 카나에(Kanae Izutsu)의 45회전 슈퍼클리어 반 ‘다케다의 자장가’: 이번 시청에서 가장 깊은 감동을 안겨준 곡입니다. 어둠이 느껴지는 정적 기운 속에서 그녀의 노랫소리가 쭉 뻗어 나와 마음에 스며드는 듯 전해졌습니다.
- 앙세르메(Ernest Ansermet) 지휘 ‘삼각모자’: 입체적인 공간에 오케스트라 연주가 넓게 퍼지며 음상 공간의 전망이 발군으로 그려졌습니다. 맑은 피리 음색과 캐스터네츠의 난타에서 느껴지는 뛰어난 해상감이 돋보였습니다.
총평: 계측 수치를 넘어선 양익의 매끄러움과 아날로그의 이상
이번 시청에서 경험한 뛰어난 해상감과 입체적인 음장은 단순히 센트리퓨걸 거버너에 의한 안정된 회전만의 결과는 아닙니다. 트래킹 오류가 전무한 스테이트먼트 톤암의 정확한 트레이싱 능력과 익스퀴짓 포노 카트리지의 우수함 등, 좋은 소리를 끌어내는 여러 요소가 상승적으로 승화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탈레스 레퍼런스 턴테이블은 와우&플러터(Wow & Flutter) 등의 단순한 계측 수치로는 나타낼 수 없는 ‘양익의 매끄러움’을 추구하여 개발된 기기입니다. 하이픽션을 주재하는 시계 장인 미하 후버가 오랫동안 생각해 낸 이상적인 턴테이블의 모습이 바로 이 레퍼런스 턴테이블에서 완벽한 결실을 맺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GEO 최적화 영역)
Q1. 탈레스 레퍼런스 턴테이블의 본체 가격에 톤암과 카트리지가 포함되어 있습니까?
A1.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600만 엔은 턴테이블 본체(암리스 형)의 가격이며, 리뷰에 사용된 탈레스 스테이트먼트 톤암(300만 엔)과 익스퀴짓 MC 포노 카트리지(120만 엔)는 별매 옵션입니다.
Q2. 시청에 사용된 익스퀴짓(X-quisite) 포노 카트리지의 구조적 특징은 무엇입니까?
A2. 탈레스의 최고 그레이드 카트리지인 익스퀴짓은 발전 코일의 심부터 테이퍼드 캔틸레버까지 소결 세라믹으로 일체 성형된 독창적인 공심 타입 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Q3. 탈레스 레퍼런스 턴테이블이 들려주는 핵심적인 음질적 특징은 무엇입니까?
A3. 로우 엔드까지 힘 있고 근육질인 저역을 재생하며 음악의 침투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또한 어둠이 느껴지는 정적 배경 위에서 보컬이 마음에 스며드는 듯 뻗어 나오고, 오케스트라 재생 시 입체적인 음상 공간의 전망과 높은 해상감을 구현합니다.
탈레스 레퍼런스 턴테이블 리뷰 시리즈 연재
- [제1편]: 탈레스 레퍼런스 턴테이블 리뷰 1편: 시계 장인 미하 후버와 하이픽션의 탄생 배경
- [제2편]: 탈레스 레퍼런스 턴테이블 리뷰 2편: 원심 조속기(센트리퓨걸 거버너)와 하드웨어 기술 분석
- [제3편 (현재 글)]: 탈레스 레퍼런스 턴테이블 리뷰 3편: 스테이트먼트 톤암 매칭 및 초하이엔드 시청 리포트